안녕하세요. DMC 대표 고재훈입니다.

저는 치과의사입니다. 마케팅을 위해 제가 만난 고객님들은 다음과 같이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치과의사 하면서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하게 되셨어요?". 

제가 개업을 하고 환자가 많지 않아서 “온라인 마케팅을 직접 배워서 우리 병원에 적용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강의를 듣고 직접 실행에 옮기면서 인터넷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증가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지인 원장님들께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아 알려드렸는데 들을때는 고개를 끄덕이시지만,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하셨습니다. 직접 하기가 힘들고 바쁘고 차라리 업체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회사를 만들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마케팅 회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주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읽어내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제안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사업체라고 생각하고 제가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의 컨텐츠와 이미지를 사용하여 마케팅 실행을 합니다. 검색 사용자에게 제 고객에 대해서 더 알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